롯데펜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평 약수 유원지 휴가 2일차.. 친구 부부와 가평으로 물놀이 출발~ t맵으로 볼땐 1시간-1시간 반정도 거리였는데.. 엄청 막혔다.. 알고 보니 터널에서 차량 접촉 사고 그리고 쌈질.. 서로 여자가 동승해서 그런가 그 속에서 싸우고있네 니덜땜에 길이 얼마나 막혀있는데... 터널 지나니 차가 쌩쌩 길에서 파는 옥수수도 사 먹고 그렇게 도착한 팬션 입실 시간보단 1시간여 일찍 도착 주인집은 비어 있고 .. 걍 물놀이 장으로 ㅋㅋ 갈때는 약수 유원지에서 평상을 빌려놓고 놀려고 했엇는데 계곡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 보니 굳이 자리세 내고 놀지 않아도 될것 같아 그냥 돋자리 펴고 놀기로 결정.. 자리세가 성수기라고 8만원이란다.. 거기다 음식값은 따로.. 장소를 보니 놀기는 참 좋게 해 두었으나 돈이 넘 비싸서 바로 옆 계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