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시작이었다 여인네들과의 사진 나들이는..
광희의 저 뿌듯한 얼굴 ^^
이름 모를 처자 현재 이름 수배중이다 만이형과 내 관심을 한 몸에 받아버린 처자.. 뭐 우리만은 아니었다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 사진찍으러 왔다.
한컷더
카와이~!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서 줬다..
나도 찍어보곤 싶었지만 영... 아 난 아직 어린건가....
스네이크 보드 이때까지는 아이들이 많아서 만이형 무시당했다.. ㅋㅋ
소심한 브이~
열심히 배우고 있는 스네이크 보드 30초 정도 탄듯 하다.
희곤이가 졸업한 청강문화산업 대학 작년하고는 비교된다 더 좋아진듯..
RF라는 게임관 앞에서
광희 얼어 버렸다
저럴까하여 안 올라 갔었지.... ^^
저 연륜~
나왔다 작플...
잘 안나올 것에 대비 한 컷 더
그 처자 기억나서 다시 한번 찾아갔다..
넘 귀여울뿐 따로 할말은 없는 듯..
왠지 어울리나?.................
광희는 죄다 브이다
겜에 열중인 만..
찍은 곳을 기억 못하고 또 찍었다.
어색한 손의 위치..
여긴 무슨 겜인지도 기억 안난다. 단지 여자가 있다는 이유로 찍었던 듯..
하나 더
또
만이 형도 하나
더
스네이크 보드 지나가다 사진 찍었다
만이형도 서로 서로 번갈아 가며 찍은 것 같다.
여기서 그 처자 빠짐 서운하다. 다시 한번 찾아 갔다.
뒤에는 보아를 흉내내는 흉내쟁이가 있었다 영 재미 없었음.. 자기만의 삘이 있는 학생 같았다.
이쁜 듯 하여 찍었는데 마침 싸이키조명 터졌다
역시 무슨 겜인지 모른다
빠질 수 없는 만이 형
정배 여자 옆에 섰다가 사이드로 도망치자 도우미 당황해 했다 내 얼굴이 빨게 질정도 그나마 광희랑 만이형이 껴들어서 분위기 무마... 위험했다....
또 한장 저 여자 유명하덴다.
농구쟁이와 한 컷!
만이형은 넘 자연스럽다
몇 장 더 있지만 이 것도 무지 많으리라 생각 한다. ㅋㅋ
여튼 재미나게 하루 보낸 듯
마지막으로 광희의 술집 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