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들/일상

오이도 찍고, 차이나 타운까지..

차이나 타운은 계획에 없던건데...
역시 만나면 헤어지기가 아쉬운 법, 다음엔 토요일에 만나자고 짐 뒷목 땡긴다..
하긴 진영이가 젤로 피곤하겠다 아침부터 새벽까지 운전했겠네..
그럼 다음은 구리에서 보는거? 두물머리에 가봐야겠구만 ㅋㅋ
이번엔 친구들 사진을 거의 못 찍었네.. 다들 너무 의식해.. 오히려 이상한 얼굴만 잡혀버렸어 ^^
사진은 숨겨둘테니 잘 보도록해 ^_____________^



▽ 용인에서 안산으로 가는 버스 시간표




▽ 안산 터미널에 도착해서 중앙역 위치 찾는 중
























▽ 인상적인 경고 문구.. 위협적이다














▽ 도촬쟁이..




▽ 아~ 이 앞에서 저 동상 따라하 걸 찍었어야 했는데...







































▽ 중양역.. 이제 오이도역으로 고! 고!




▽ 비가 올거라는 예보완 달린 너무 더웠던 오후









▽ 오이도에 도착해서 경진이네와 이동




▽ 오이도의 랜드마크, 빨간 등대














▽ 물빠진 포구의 모습 식사를 마치고 물이 들어왔다



















▽ 새우깡을 주식으로 하는 갈매기..





























▽ 친구들 뒷모습만..

















































▽ 어시장에서 회뜨고 이층의 식당에서 자릿새만 내고 먹었다
회는 ... 먹느라 바쁜관계로...













▽ 물이 들어온 후 새우깡을 노리는 갈매기들... 넘 빨라서 멋있게는 못찍겠네..


































▽ 진영아 저 바다의 새우깡들 다 네 짓이냐?




▽ 이런 낙서들 꼭 해야 하는걸까?









▽ 경진이가 젤 먹고 싶어라한 새우튀김



















▽ 바닷가 몇군데서 본 풍력 발전기.. 하지만 돌아가는 녀석은 보질 못했다





























▽ 모래사장을 씨끄럽게 달렸던 ATV









▽ 흡사 업슛이라도 던질기세.gif




▽ 다들 눈독을 들였던 외딴 섬




▽ 목숨걸고 도착한 인천 차이나 타운









▽ 경진이 넘 들이대는 것 아니냐?! ㅋㅋ




















▽ 장풍이라도 날릴 기세.jpg



















▽ 인천발 1호선 시간표



다행이 지하철이 바로바로 와줘서 예상보다 집에 일찍 도착했다
급행 지하철이 있었던게 넘 다행이었어.. 거기에 지하철 내리자마자 버스도 와주고 ^^
다음에 또 배터지게 먹자고 이제 연락 기다리면 되는거지? 남양주라..



thank's to 오다 마약... 차 시간 알아봐 주느라 수고했다 종종 이용하마 ㅋㅋ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다와 함께한 월화원 ..by 김밥  (3) 2010.07.10
날이 더워지면 역시 실내로~ 롯데월드  (3) 2010.06.19
백만년만의 에버랜드 나들이  (2) 2010.05.22
방송탄 막내 형  (0) 2010.04.28
야탑 스시아라  (6)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