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들/일상 마르쉐 - 무역센터점 터진 옆구리 2008. 6. 5. 14:23 마르쉐에서 먹은 빵들 늦은 시간에 들어가서 많이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할인과 함께 비교적 저렴하게 먹은 듯.. ^^ 하지만 무역센터점 너무나 메뉴가 부실하다 강남점보다도 부실하니... 강남점은 왜 없어진건지.. 아쉽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터진 옆구리 '내 이야기들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버랜드 소풍 (0) 2008.06.17 저녁 운동엔!! 베드민턴!! (0) 2008.06.12 덕수궁 나들이 (0) 2008.04.23 종로에서.... (2) 2008.04.13 우리의 모임 장소 (2) 2008.04.12 '내 이야기들/일상' Related Articles 에버랜드 소풍 저녁 운동엔!! 베드민턴!! 덕수궁 나들이 종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