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당 ㅋㅋ 20일날 안나왔다고 나 엄청 욕했을것 같은데... ㅋㅋ 김기석씨는 술 많이 마셨나 모르겠군.. 난 그시간에 둘째날 여행이 끝났을 무렵이군.. 전화 할까 하다 궁시렁 거릴 것 같아서 ... 우선 사진 쌔워보리다
- 첫째날 -
#1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 표 할인 항공으로 가서 오는 시간이 정해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쬐금 할인 받았으니까..
이건 돌아올때 필요한 예매증. 항공사 가서 이걸로 표를 찾는 것이야
#3
비행기 타러 들어가는 곳 신분증은 필수!!
#4
활주로에 들어온 비행기
#5
요놈이 내가 제주도로 가면서 탈 비행기
--MORE--
#6
비행기 안에서, 하늘이 넘 흐렸어.. 이틀은 비만 오더군..ㅡ,.ㅡ 현재 7000m, 760Km/h 임
#7
우리가 앉은 자리는 비상구 옆
#8
제주도 상공, 활주로 내리기 직전 아래로 제주도가 보인다
#9
숙소에 도착해서 근처 바닷가에서.. 머리가 쬐꼼 잘렸군..
#10
어구 이뿌당~ ㅋㅋ
#11
물이 엄청 맑다!! 내가 본 바다는 언제나 서해였었던듯..
예전 제주에 왔을때는 물 근처에도 못 가봐서...
#12
첫날은 모래사장을 이정도 밖에 못봤다.. 비가 와서 후다닥 들어가 버렸기에..
#13
찍는 줄 몰랐었지? ㅋㅋ
#14
ㅋㅋ 꼬마 박사님!!
#15
#16
#17
산책로 .. 꽤 긴것 같긴 했는데.. 비가 와서
#18
저 배는 누구의 것이냣!!
#19
바닷가 주변이 이런 돌로 둘러 싸여 있다..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비끄러지면.. 골룸할것 같아서..
- 둘째날 -
#20
오설록 박물관.. 하지만 녹차밭에 발만 내리고 다시 탑승!! 비가 싫다!!
비오는 와중에 찰칵!!
#22
해피랜드에서..
중국 기예단인데 사진찍기 어려웠다.. 동영상도 있으니.. 맨 뒤에 있음.. ㅋㅋ
#23
#24
#25
#26
#27
#28
아크로바틱 말고도 있었는데..
내 기술로는 사진찍기 어려워서... 이건 모두 끝나고 단체사진..
#29
버섯 농장에 가서.. 바나나와 파인에플에대해 설명 듣는중..
#30
이건 다 알듯.. 바나나
#31
맛있는 파인애플 고르는 법.
1. 가시가 있는것은 피한다.
2. 달콤한 향이 나는 것을 고른다.
3. 무게가 1Kg가 넘는 것을 고른다.
4. 색과는 무관하다
#32
감귤과 상황버섯에대해 설명을 듣고 나온후 파란 하늘이 보인다.
#33
잠수함 타러 가면서...
#34
날이 좋지 않아 어선들이 모두 묶여있다
#35
잠수함 속에서.. 플래쉬를 사용해야 하는데.. 어르신들이 많아서...
#36
비디오로 잠수함 밖의 상황이 보인다.
#37
잠수 시작!!
#38
잠수부 아저씨.. 잠수후에 물고기를 몰아오는 역활을 한다.
#39
결혼 기념 이벤트!! 모두들 박수로 축하를.. ㅋㅋ
#40
바다속에서 본 산호초.. 물론 산호는 동물이다
#41
물고기를 몰고 오는 잠수부 아저씨..
#42
이번엔 상어를 잡아왔다.. 아주 가지고 놀더군..
#43
#44
수압에 찌그러진 농구공.. 45m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45
#46
#47
잠수를 끝내고.. 날이 더 흐려졌다...ㅡ_-+
#48
숙소로 돌아와서.. 2부 투어도 있었지만.. 날씨와 교통비때문에 포기했다..
#49
이곳이 우리가 묵은 토비스 콘도 ... 비추다.. 욜라 드럽다..
- 셋째날 -
#50
쇼핑으로 시작했다..
성읍민속마을에서... 요놈은 빗물을 받아 모으는 장치란다
#52
하르방.. 250년전 모습은 남근모습이었다고...
오른손이 왼손 위에 있으면 문관
왼손이 위에 있어면 무관
#53
#54
#55
제주는 부얶이 따로 있단다.. 굴뚝도 없고.. 섬마을의 비애다..
#56
연자 방아
#57
저 바구니는 아이들을 넣어 기르던 거란다. 제주에 뱀이 많단다...
#58
이게 멍석이당 못본 사람도 많을 듯.. ㅋㅋ
#59
화사하니.. 이뿌당 *^^*
#60
울 언니가 더 잘 찍는 듯.. ㅋㅋ
#61
점심때 먹은 흑돼지
#62
흔들려서 다시 찍었는데 똑같다.. ㅠㅠ
#63
조랑말 체험시간..
#64
말을 타진 않고 사진만..
#65
계산이 틀렸다.. 내 머리가...
#66
에공 그래도 쬐끔 잘렸당...ㅋㅋ
#67
우도로 출발!! 근데 이배가 아니었다.. 옆에 있던 후질근한 배로...
#68
우도 전경.. 이뿌다...
#69
동안경굴앞에서.. 밀물때라.. 동굴에 들어가진 못했당.. 아쉬워~~~
#70
동굴 입구.. 사람들이 많이 있당.
#71
동굴앞 절벽모습
#72
함께 찰칵!! 삼각대를 가져가길 잘했어... ㅋㅋ
#73
계단에서..
#74
#75
#76
우도등대가 있는 곳.. 가보진 못했다..
#77
절벽에 앉아서..
#78
이뿌지? 이뿌지? ㅋㅋ
#79
#80
살인미소얌 ^______^
#81
#82
어설픈 부이 ^^
#83
#84
나름 도촬이란다 ㅋㅋ
#85
우도에서 운행하는 관광버스..
#86
서빈백사에서..
산호가 부숴져서 만들어진곳이란다 국내에 유일한 곳!!
그래서 문화재로 지정되고, 가지고 가다 적발시 벌금 3000만원!!!
#87
이런 눈을 감았군.. ㅋㅋ 그래도 이뿐걸~!! 발이 쑥쑥 빠지는 것이 보일 것이다.
#88
이렇개 생겼다
#89
#90
물도 이뿌고 햇빛도 좋고 아싸~
#91
#92
배위에서 본 우도
#93
우도 등대
#94
#95
배가 지나간 길.. 생각 외로 꽤 오래 남더군..
#96
배 위에서..
#97
용연 계곡.. 바로 바다와 연결된다
#98
용연 구름다리위에서.. 이 다리의 왼쪽은 바다이고 오른쪽은 계곡이다
- 넷째날 -
#99
숙소앞.. 오징어 잡이 배인가 보다
이건 무슨 배인지 모르겠다..
#101
횟집이 무쟈게 많다.. 위로는 더 있다..
#102
숙소에서 보이던 등대
#103
#104
으이긍 ... 귀여운것! ~ ㅋㅋ
#105
해가 넘 밝았다..
#106
방파제... 이상한 벌래가 많아서 언니가 경악했더라는...
#107
저 멀리 푸른 들판처럼 보이는 곳이 활주로이다
#108
컨셉이 잘 안통한다..
#109
ㅋㅋ 강시다!!
#110
공항이 바로 옆이었다.. 잠을 설쳤다는..
#111
80년대 포즈라나~?
#112
그래도 잘만 하면서.. ㅋㅋ
#113
#114
#115
#116
누군가 해놓은 낙서
#117
등대 땜시 얼굴이 빨갛게 나왔다
#118
#119
#120
저 배는 숨길 방법이 없구나! 아~
#121
찔러! 찔러!
#122
방파제 길에 있는 중화요리 전화번호.. 10m마다 하나씩은 그려놓은듯...
#123
우리가 묵은 노을풍경
#124
제주도에서 처음 먹은 날생선.. 여기 회 꽤 비싸다.. ㅜㅠ
#125
이건 고등어
#126
집에 돌아오는 비행기 표
#127
저 아래 제주도가 보인다..
#128
하늘이 무진장 맑다.. ㅋㅋ
그럼 이제 동영상을 보여주께.. ㅋㅋ 소리가 작더라도 이해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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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숙소의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아주 재미난 여행이었던듯.. . 중간 중간 지름의 유혹도 잘 견뎌내었고(버섯농장의-상황버섯, 성읍민속마을-말뼈분말) 어르신들의 단체광광에 함께하게되었지만... 귀여움도 받았으니까.. ㅋㅋ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당 ^^ 다음엔 다들 함께가자고!!
- 첫째날 -
#1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 표 할인 항공으로 가서 오는 시간이 정해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쬐금 할인 받았으니까..
#2
이건 돌아올때 필요한 예매증. 항공사 가서 이걸로 표를 찾는 것이야
#3
비행기 타러 들어가는 곳 신분증은 필수!!
#4
활주로에 들어온 비행기
#5
요놈이 내가 제주도로 가면서 탈 비행기
--MORE--
#6
비행기 안에서, 하늘이 넘 흐렸어.. 이틀은 비만 오더군..ㅡ,.ㅡ 현재 7000m, 760Km/h 임
#7
우리가 앉은 자리는 비상구 옆
#8
제주도 상공, 활주로 내리기 직전 아래로 제주도가 보인다
#9
숙소에 도착해서 근처 바닷가에서.. 머리가 쬐꼼 잘렸군..
#10
어구 이뿌당~ ㅋㅋ
#11
물이 엄청 맑다!! 내가 본 바다는 언제나 서해였었던듯..
예전 제주에 왔을때는 물 근처에도 못 가봐서...
#12
첫날은 모래사장을 이정도 밖에 못봤다.. 비가 와서 후다닥 들어가 버렸기에..
#13
찍는 줄 몰랐었지? ㅋㅋ
#14
ㅋㅋ 꼬마 박사님!!
#15
#16
#17
산책로 .. 꽤 긴것 같긴 했는데.. 비가 와서
#18
저 배는 누구의 것이냣!!
#19
바닷가 주변이 이런 돌로 둘러 싸여 있다..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비끄러지면.. 골룸할것 같아서..
- 둘째날 -
#20
오설록 박물관.. 하지만 녹차밭에 발만 내리고 다시 탑승!! 비가 싫다!!
#21
비오는 와중에 찰칵!!
#22
해피랜드에서..
중국 기예단인데 사진찍기 어려웠다.. 동영상도 있으니.. 맨 뒤에 있음.. ㅋㅋ
#23
#24
#25
#26
#27
#28
아크로바틱 말고도 있었는데..
내 기술로는 사진찍기 어려워서... 이건 모두 끝나고 단체사진..
#29
버섯 농장에 가서.. 바나나와 파인에플에대해 설명 듣는중..
#30
이건 다 알듯.. 바나나
#31
맛있는 파인애플 고르는 법.
1. 가시가 있는것은 피한다.
2. 달콤한 향이 나는 것을 고른다.
3. 무게가 1Kg가 넘는 것을 고른다.
4. 색과는 무관하다
#32
감귤과 상황버섯에대해 설명을 듣고 나온후 파란 하늘이 보인다.
#33
잠수함 타러 가면서...
#34
날이 좋지 않아 어선들이 모두 묶여있다
#35
잠수함 속에서.. 플래쉬를 사용해야 하는데.. 어르신들이 많아서...
#36
비디오로 잠수함 밖의 상황이 보인다.
#37
잠수 시작!!
#38
잠수부 아저씨.. 잠수후에 물고기를 몰아오는 역활을 한다.
#39
결혼 기념 이벤트!! 모두들 박수로 축하를.. ㅋㅋ
#40
바다속에서 본 산호초.. 물론 산호는 동물이다
#41
물고기를 몰고 오는 잠수부 아저씨..
#42
이번엔 상어를 잡아왔다.. 아주 가지고 놀더군..
#43
#44
수압에 찌그러진 농구공.. 45m까지 들어갔다 나왔다
#45
#46
#47
잠수를 끝내고.. 날이 더 흐려졌다...ㅡ_-+
#48
숙소로 돌아와서.. 2부 투어도 있었지만.. 날씨와 교통비때문에 포기했다..
#49
이곳이 우리가 묵은 토비스 콘도 ... 비추다.. 욜라 드럽다..
- 셋째날 -
#50
쇼핑으로 시작했다..
#51
성읍민속마을에서... 요놈은 빗물을 받아 모으는 장치란다
#52
하르방.. 250년전 모습은 남근모습이었다고...
오른손이 왼손 위에 있으면 문관
왼손이 위에 있어면 무관
#53
#54
#55
제주는 부얶이 따로 있단다.. 굴뚝도 없고.. 섬마을의 비애다..
#56
연자 방아
#57
저 바구니는 아이들을 넣어 기르던 거란다. 제주에 뱀이 많단다...
#58
이게 멍석이당 못본 사람도 많을 듯.. ㅋㅋ
#59
화사하니.. 이뿌당 *^^*
#60
울 언니가 더 잘 찍는 듯.. ㅋㅋ
#61
점심때 먹은 흑돼지
#62
흔들려서 다시 찍었는데 똑같다.. ㅠㅠ
#63
조랑말 체험시간..
#64
말을 타진 않고 사진만..
#65
계산이 틀렸다.. 내 머리가...
#66
에공 그래도 쬐끔 잘렸당...ㅋㅋ
#67
우도로 출발!! 근데 이배가 아니었다.. 옆에 있던 후질근한 배로...
#68
우도 전경.. 이뿌다...
#69
동안경굴앞에서.. 밀물때라.. 동굴에 들어가진 못했당.. 아쉬워~~~
#70
동굴 입구.. 사람들이 많이 있당.
#71
동굴앞 절벽모습
#72
함께 찰칵!! 삼각대를 가져가길 잘했어... ㅋㅋ
#73
계단에서..
#74
#75
#76
우도등대가 있는 곳.. 가보진 못했다..
#77
절벽에 앉아서..
#78
이뿌지? 이뿌지? ㅋㅋ
#79
#80
살인미소얌 ^______^
#81
#82
어설픈 부이 ^^
#83
#84
나름 도촬이란다 ㅋㅋ
#85
우도에서 운행하는 관광버스..
#86
서빈백사에서..
산호가 부숴져서 만들어진곳이란다 국내에 유일한 곳!!
그래서 문화재로 지정되고, 가지고 가다 적발시 벌금 3000만원!!!
#87
이런 눈을 감았군.. ㅋㅋ 그래도 이뿐걸~!! 발이 쑥쑥 빠지는 것이 보일 것이다.
#88
이렇개 생겼다
#89
#90
물도 이뿌고 햇빛도 좋고 아싸~
#91
#92
배위에서 본 우도
#93
우도 등대
#94
#95
배가 지나간 길.. 생각 외로 꽤 오래 남더군..
#96
배 위에서..
#97
용연 계곡.. 바로 바다와 연결된다
#98
용연 구름다리위에서.. 이 다리의 왼쪽은 바다이고 오른쪽은 계곡이다
- 넷째날 -
#99
숙소앞.. 오징어 잡이 배인가 보다
#100
이건 무슨 배인지 모르겠다..
#101
횟집이 무쟈게 많다.. 위로는 더 있다..
#102
숙소에서 보이던 등대
#103
#104
으이긍 ... 귀여운것! ~ ㅋㅋ
#105
해가 넘 밝았다..
#106
방파제... 이상한 벌래가 많아서 언니가 경악했더라는...
#107
저 멀리 푸른 들판처럼 보이는 곳이 활주로이다
#108
컨셉이 잘 안통한다..
#109
ㅋㅋ 강시다!!
#110
공항이 바로 옆이었다.. 잠을 설쳤다는..
#111
80년대 포즈라나~?
#112
그래도 잘만 하면서.. ㅋㅋ
#113
#114
#115
#116
누군가 해놓은 낙서
#117
등대 땜시 얼굴이 빨갛게 나왔다
#118
#119
#120
저 배는 숨길 방법이 없구나! 아~
#121
찔러! 찔러!
#122
방파제 길에 있는 중화요리 전화번호.. 10m마다 하나씩은 그려놓은듯...
#123
우리가 묵은 노을풍경
#124
제주도에서 처음 먹은 날생선.. 여기 회 꽤 비싸다.. ㅜㅠ
#125
이건 고등어
#126
집에 돌아오는 비행기 표
#127
저 아래 제주도가 보인다..
#128
하늘이 무진장 맑다.. ㅋㅋ
그럼 이제 동영상을 보여주께.. ㅋㅋ 소리가 작더라도 이해해줘~
br />
음... 숙소의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아주 재미난 여행이었던듯.. . 중간 중간 지름의 유혹도 잘 견뎌내었고(버섯농장의-상황버섯, 성읍민속마을-말뼈분말) 어르신들의 단체광광에 함께하게되었지만... 귀여움도 받았으니까.. ㅋㅋ 오랜만에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당 ^^ 다음엔 다들 함께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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