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랜만의 에버랜드 저녁 데이트 오랜만에 에버랜드에 가봤다 그것도 저녁에. 경전철이 이럴땐 편하네 집에서 15분여만에 도착이라니 버스보단 절반정도 걸리는 것 같다 할로윈 컨셉의 뭔가를 하는가 했는데 내가 늦게 간건지.. 그닥 특별한건 없었다 그냥 할로윈 등들을 이쁘게 달아 둔것 정도? 할로윈 퍼레이드 같은게 있지 않을까 했는데.. 몇 년전에 본 퍼레이드와 차이가 없었다 거의 그대로인 듯.. 이건 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아닐지 퍼레이드 차량도 음악도 컨셉도 다 그대로라니.. 어트랙션은 자주 변화가 있던데.. ▽ 올라버린 가격에 깜짝 놀란 여친.. 이젠 밤에 가도 거진 4만원 들어간다... 50%할인 받은건데... ▽ 피곤한 시간이라.. 사진 찍어 놓은 것 보면 다 졸립다.. ㅎ ▽ 갤럭시 노트였던 것 같은데.. 내 카메라보다 잘 나오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