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여년만에 가본 한국민속촌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지만 비싼 가격에 담에 한번 담에 한번 하던 민속촌.. 소셜에서 판매할때 사뒀어야했는데 좀 비싸긴 하지만 이참에 한번 가보자 하고 한참 추운날 가봤다 다행이 오후엔 날이 좀 풀려 걸어다닐만 했지만, 역시나 크게 볼건 없었고, 특히 먹거리가 부족했다. 장터는 평일이어서 그런지 문닫은 집도 있고 그래도 한 두시간정도 산보하기론 좋은 코스인듯. 다만 입장료가.. ㅎㄷㄷ 입장료를 많이 받기 위해서인지 세계민속관이란게 생겼고 놀이기구들도 있고 눈썰매장도 있고 뭐 아이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필요할것도 같지만, 아이들이 그곳에만 있다는게 문제이지 않나 싶다 외국인들도 좀 다니긴 하지만, 상품성이 있는 코스라기엔 좀 부족한 면이 많은 듯한 느낌이었다 민속촌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이란게 20년전과 크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