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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봄 나들이 시작은 에버랜드에서 화창하진 않지만, 그래도 봄볓 따스한날 오랜만에 에버랜드로..작년 구매해둔 스마트 회원권으로 연간회원 연장을 위해 갔으나.. 대기 100명.. 예상 2시간.. ㄷㄷ다행히 이전에 방문해둔 덕에 바로 연장 되었다 휴~찬바람이 불어서 오래 있진 못했지만, 오랜만에 튤립도 보고 좋은 시간 이었음 ㅋㅋ 더보기
에버랜드 1년 만인가? 지난해 희원 축제기간에 오고 첨 오니 근 1년만이군 격무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여친과 콧구멍에 바람 좀 넣으러 저녁이지만 에버랜드에 다녀왔다 가격이 엄청 올랐다 주간은 44천원.. 야간이 36천원.. ㄷㄷ 중국인들이 많이 와서 올린건지.. 스마트권이라도 끊어야 할지.. 하지만 그것도 올랐을텐데.. 다행이도 삼성카드 이벤트 기간이라 나는 1만원에 여친은 언제나처럼 50프로 할인으로 입장.. 50프로도 이제는 부담스럽네.. 사람들 엄청 많았던것 같다 튤립축제가 시작되서 그런건지.. 봄이 시작되서 그런건지.. 저녁에 가서 그나마 움직일 수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로스트 벨리는 그시간에도 대기시간이 2시간..내가 5시반에 들어가고 로스트벨리는 6시에 끝나던데.. 그냥 돌아다니고 사진찍고 하다가 그냥 갈 수 없다.. 더보기
에버랜드에서의 벚꽃놀이 이건 무슨 봄 장마네.. 그나마 다행인건지 날이 잠깐 추운 덕(?)에 개화 시기가 뒤로 미뤄지면서 그래도 벚꽃놀이를 갈 수 있게 되었다 희원에 가본게 얼마만인지.. 벚꽃땜에 가본건 첨인것 같다 내가 가기 전날 까지가 벚꽃 축제여서 가수들도 오고 이런저런 행사들도 했다는겄 같은데 아쉽네 하지만 평일에 갔음에도 미어 터졌는데 축제 기간에 그것도 휴일에 갔으면 아마도 스트레스만 엄청 받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경전철도 뚤리고 더욱 자주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 경전철은 첨엔 회의적이었지만, 타보니 또 괜찮은 것 같다 빠르게 이동하고 집에서 가깝고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고 다만 아직은 운영이 미숙하고 급브레이크에 유의해야 한다 슬라이딩 도어대신 센서 감지형으로 탑승장 센서를 넘어서 있으면 경전철 운행이 정.. 더보기
에버랜드 봄나들이 겨울내 놀러가자 노래를 불렀던 울언니... 꽃이 다 지기 전에 다녀와서 다행이당 ^^ 희원을 목표로 갔지만, 뭐 다음에 가면 되지.. ㅋㅋ 다음엔 희원의 대나무를 배경으로 ㅋㅋ 에버랜드 튤립도 이쁘고 새로 생긴 곳들도 많아서 재미있었고, 이전에 갔던 것 보다 더 많이 걸었던것 같다. 친구들아 와라 같이 가자 ㅋㅋ ▼ 에버랜드 에가기전 점심준비를 위해 들른 분식집'소풍'김밥이 가격에 비해 맛있었다 ▼ 비밀의 숲에 들어가서 본 새.. 새 잡아본다고 사료 얻어오라더니.. 새가 오니까 무서워서 어쩔줄을 모른다 -_-+ ▼ 역시 비밀의 숲에 있던 젖소 ▼ 오랜만에 찍어본 울 언니 ▼ 선물가계에서 물건은 안사고.. ^^ ▼ 비밀의 숲을 나와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