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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르메덴

겨울 나들인 역시 스파로 몇해만에 가는건지.. 역시 추운 겨울엔 뜨신 스파가 최고!! 몇년사이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일단 근처에 있다는 것과 그중에서도 물이 괜찮다는 것 이게 아주 좋은 것 같다 다음번엔 제일 가까운 스파 플러스에 도전해봐야지 ㅋㅋ △ 용인에서 이천으로 가는 버스 △ 일단은 비상금을 찾고.. △ 아~ 춥구나 추워 △ 드디어 도착한 테르메덴 주차장이 이미 꽉차 있더라는.. △ 자동으로 뛰게만드는 노천탕.. 실내에서 나오자마자 뛸 수밖에 없다능.. △ ㅋㅋ △ 여름엔 정말 치열한 선텐베드.. 점심시간이 지나곤 역시나 모두 꽉차버렸다 △ 터미널과 테르메덴을 오가는 셔틀버스 △ 이천에 왔는데 밥은 먹고 가야지~ △ 먹어본 느낌은 가정식 백반의 업그레이드 버젼정도? 크게 맛있진 않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 더보기
이천 테르메덴 울 언니의 늦은 여름 휴가를 같이 다녀왔다. 우선 첫날은 이천에 있는 테르메덴으로 처음 가보는 물놀이 장이였지만 아주 재미있었고, 다시 한번 가고 싶당.. ㅋㅋ 다들 같이 가자고 울 언니가 모두를 끌어들이겠다는 일념으로 비키니 모습을 공개하니까 ... ^________^ #1 #2 #3 #4 #5 --MORE-- #6 셀카찍으려고 하다가 몸이 물에 떠 버렸당 ㅡ,.ㅡ #7 #8 실외 풀장의 동굴 속에서 #9 실내 원형 바데풀 모습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녹차탕에서 #20 으~~~ 정말 시원하다 ^^ #21 #22 #23 #24 아쿠아 에어로빅 시간 #25 #26 #27 튜브를 사달라 얼마나 조르던지... 하지만 튜브덕택에 정말 재미나게 놀았다.. ㅋㅋ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