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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눈오는 날 캐리비안 베이 오다 커플과 더블 데이트로 간 캐리비안 베이당당하게 오다에게 준 쿠폰이 정작 쓸수가 없게 되어 멘붕이 오려던 찰나, 다행히 통신사 이벤트로 더 저렴히 들어 갈 수 있었다캐리비안 베이는 조카들이랑 와보고 오랜만인데 꽤 변화가 있는 듯튜브 타다 뒤집힐 뻔도 하고.. 액션캠은 정작 중요한 장면 날려버리고.. 나와서는 진탕 먹고 ㅋㅋ 오다만 오면 과식이라 이동네 오는걸 막아야 할 지경.. 더보기
캐리비안베이 다녀오며 1년에 한두번 놀아주려고 하는데 올겨울은 캐리비안베이로 가긴 같이 갔지만, 난 보호자 역활.. 따라다니다 지쳐버렸다 특히 둘째 조카 이녀석은 에너자이져야... 당췌 힘이 안떨어지네 ㅡ,.ㅡ 큰놈은 사춘기가 되어가는지 뚱하고... 언제까지 나랑 놀아줄런지도 모르겠다 아마 중학교 올라가면 용돈만 달라고 하진 않을런지... 더보기
겨울에 가본 캐리비안베이 오랜만에 다녀왔다 그것도 겨울에.. 실내만 개방해놓아 갈곳이 정해져 있지만, 사람이 비교적 적어 잠시나마 잘 쉬었던것 같다 다만 오후가 될수록 아이들이 많아져서... 게다가 같이온 어른들도 개념없는 행동들을 많이 한다는 것.. 다음에 가게된다면 아침 문열때 가야겠다 조용히 좀 쉬게.. ▼ 문제의 점심식사.. 넘 비싸 이게 15000 원이 넘는다 헐... ▼ 이건 7000 원... 여름이면 먹을걸 싸왔을텐데.. ▼ 캐리비안베이 나와서 간 에버랜드 ▼ 이건 집근처 추어탕집에서 먹은 저녁... 이건 12000 원 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