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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

1년만의 케리비안베이 1년만에 다시온 케리비안베이 한 여름에 친구들과 올까 했으나 이 부끄럼쟁이들!! 와일드리버에가서 와일드 블라스터도타보 아주 재밌었다.. ㅋㅋ 오랜만에 놀이기구를 탓더니 정말 재밌더라고 다덜 갔음 재밌어 했을텐데.. 가고 싶은 사람은 담에 먼저 말을 해 먼저!! 들어가기전 입구 앞에서 오른쪽 흑인이 고교친구 니그로 닮았군 완전 똑같아 ㅋㅋ 측광 실패!! 플래시라도 터트렸어야 했는데... 여친이 더 잘 찍어준다 ㅜㅡ 사진에 어떻게라도 나오고 싶은건지... 손만 나오셨군 ^^ 뒷모습 도촬 ㅋㅋ 몰랐지!? 멀리서 파도오는 거 보면서 넘 좋아라 하신당 ㅋㅋ 이번엔 아예 감으셨넹 ㅋㅋ 지나가는데 사진 찍어달라는 커플에게 오랜만에 폴라로이드를 ㅋㅋ 저 뒤에보면 여자 보이지 옷 저렇게 입으면 되니까 잘 생각들 해봐 여.. 더보기
가을에 캐리비안베이 다녀오기 이제는 쌀쌀한 날씨가 되었지만, 그래도 더 이상 지체하면 올해는 더 이상 가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캐리비안베이를 다녀왔다. 음 역시 날씨 덕인지 여름에는 그 많던 사람들이 썰렁하다 느낄 정도로 사람들이 없어졌다. 하지만 비키니도 많이 없어졌다... ㅋㅋ 날이 추워서 스파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쌀쌀해지면 오후에 할인받아 가면 꽤 괜찮을 듯 싶다 구명조끼로 슬쩍 배를 가리면서.. ㅋㅋ 날이 추워서 물길을 줄여놨다.. 여름엔 사람이 바글바글했었는데... 저 물폭탄 맞는 사람도 별로 없다 잘 보면 수영복이 바뀐것을 볼 수 있다... 아무래도 이 욕조에 들어가면서 수영복이 찢어진 듯 하다... 누구 배가 더 나왔나?...... 영업시간이 지나고.. 아무도 없는 파도 풀 저 멀리 에버랜드가 보인다... 더보기
캐리비안 배이!! 울 언니와 함께 몸짱들만 간다는 캐리비안 베이에 다녀왔다... ㅋㅋ 뭐 몸짱은 아니지만 까이꺼 누가 날 보나? 걍 놀다 오는거지 뭐.. 가서 실컷 물놀이 하고 츠자도 구경하고 왔네 ^_________^ 담엔 같이들 가자고 쫌! 아무도 당신들 안본다니까!!! 디카에 방수팩을 씌우고 찍었더니.. 화질이 폰카보다 못하네... 에잉~ 탈의실에서 나오면 바로 있는 파도풀... 시작하자 마자 물먹었다.. 파도 힘이 장난이 아니당. 파도 풀 중간의 쉬는 장소에서 얼굴에 후광이 비치넹~ 손에 들고 있는 건 해적 두건.. 저거 쓰면 정말 해적같아 ^^ 유수풀에서 파도풀의 사람들... 저 사람들 있는 곳에서 파도를 맞아야 재미가 있는뎅.. 넘 깊어.. 둘다 수영이 안돼다 보니... 파도 시작때의 모습 넘 밝아서 타이밍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