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다와 함께한 월화원 ..by 김밥 웹서핑중 알게된 효원공원의 월화원. 여친과 함께 소풍이라도 한번 가자고 했던 곳인데, 오다와 함께 오게 되었다. 이런... 남자랑 단둘이 놀러가본건 내게 첨있는 일인듯.. 음.. 짧은 시간 작은 장소를 걸었지만, 이런 곳이 집 근처에 있엇음 정말 좋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냥 저녁에 설렁설렁 산책겸 걸을 수 있는 공간이 도시 속에 있다면 참 좋은 것인데.. 그럼 면에서 청계천은 참 좋은 기회를 엉뚱하게 써버린 듯... 그럼 오다!! 담엔 어디로 가지? ㅋㅋ ▽ 월화원 입구의 모습 ▽ 들어간 시간이 약 오후 5시쯤... 더워 죽는 줄 알았다 ㅠㅠ ▽ 나름 두장 찍어서 합성한건데.. ㅋㅋ ▽ 조용히 앉아서 책읽기에 좋은 장소인것 같다. 뭐 조용하게 계속 중국음악이 나오지만.. ▽ 아이와 할머니와 함께 사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