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 청평사 어디갈지 아침까지 결정 못함...서로서로 말한곳 싫다고... 할수없이 비상용으로 아껴? 두었던 청평사를 가기로 하고 또 늦게 출발... 늦게.. 늦게... 용인에선 춘천으로 바로 가는 차가 없어서 일단 원주로.. 그리고 춘천으로.. ▽ 춘천에 도착하니 허기져서 터미널에서 길건너 골목에 있던 닭갈비집을 검색하여 들어갔다 강산 닭갈비.. 근데 이게 뭥미.. 설명과 다르잖아..괜찮은 편이라 그랬는데 일단 좀 텁텁한 맛이 강하고 사진과 같이 채소가 부족하다 양배추 고구마가 다인듯.. 뭐 걍 때울라고 온곳이긴 하지만, 좀 그렇다.. 검색해본 페이지를 보니.. 볶아준 알바생이 빼먹은 듯 하구만.. 쳇 ▽ 늦게 도착한 관계로 시간에 쫓겨 택시타고 소양호 도착 예전 기억에 남춘천역에서 12천원 나왔던거 같은데.. 2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