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뮤지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 하계 휴가 2박 5일 작년은 너무 더워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냥 집 근처 쇼핑몰로만 도망 다녔었는데, 올해는 좀 살 것 같아서 여기 저기 돌아 다녀봤다 제리 덕에 가다 서서 구경하고 또 장소 정해서 움직이고 편하게 놀았네 패키지 탈때는 끌려 다니는 기억밖에 없는데.. 제 1일차 일단은 출발~~ 다음날 어딜 갈지 정확히 정하지 않고 일단 출발부터 이쁘다고 해서 더 그림 이라고 하는 카페에 가봤다 음... 이쁘긴 한데 넘 더워... 건물 밖은 너무 더워.. 그 다음으로 간 용문산 청춘 뮤지엄 작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작더라는... 뭐 여기저기서 많이 봤던 것들이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더라 게다가 더위도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던 장소 밥 먹고 나니 생각하는것도 귀찮아 짐 그래서 어디로 갈지는 미정으로 하고 분기점으로 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