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옥 썸네일형 리스트형 겨울 나들인 역시 스파로 몇해만에 가는건지.. 역시 추운 겨울엔 뜨신 스파가 최고!! 몇년사이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일단 근처에 있다는 것과 그중에서도 물이 괜찮다는 것 이게 아주 좋은 것 같다 다음번엔 제일 가까운 스파 플러스에 도전해봐야지 ㅋㅋ △ 용인에서 이천으로 가는 버스 △ 일단은 비상금을 찾고.. △ 아~ 춥구나 추워 △ 드디어 도착한 테르메덴 주차장이 이미 꽉차 있더라는.. △ 자동으로 뛰게만드는 노천탕.. 실내에서 나오자마자 뛸 수밖에 없다능.. △ ㅋㅋ △ 여름엔 정말 치열한 선텐베드.. 점심시간이 지나곤 역시나 모두 꽉차버렸다 △ 터미널과 테르메덴을 오가는 셔틀버스 △ 이천에 왔는데 밥은 먹고 가야지~ △ 먹어본 느낌은 가정식 백반의 업그레이드 버젼정도? 크게 맛있진 않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아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