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온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처음간 온천 여행 어딜 놀러가 볼까 찾아보다 우연히 보게된 온양온천 추운데 온천에 갈볼까 하고 출발~ 터미널에서 가는 차는 일찍 끊기는 관계로 일단 수원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기로 했는데... 온양까지 가는 차는 30분을 기다려야하네.. 전철이 무조건 끝까지 가는게 아니구나.. 온양에 도착하니 11시.. 헐... 일단 바로 호텔로 가서 체크인 하고 바로 취침 여친은 아침 일찍 온천을 하러 가고 난 시티투어 나갈 준비를 했다 전날 일찍 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딴 동네 와서 1박 하는 재미도 있으니까 ㅎㅎ 시티투어 버스는 어르신들만 있을것 같았는데 젊은 친구들도 있고 할머니와 함께온 아이도 있고 - 요 어린이 팀이 자꾸 늦긴 했지만.. (시티투어 하실분은 미리 예약하세요 탑승권은 1번 출구 바로 앞 관광 안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