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라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리비안베이 다녀오며 1년에 한두번 놀아주려고 하는데 올겨울은 캐리비안베이로 가긴 같이 갔지만, 난 보호자 역활.. 따라다니다 지쳐버렸다 특히 둘째 조카 이녀석은 에너자이져야... 당췌 힘이 안떨어지네 ㅡ,.ㅡ 큰놈은 사춘기가 되어가는지 뚱하고... 언제까지 나랑 놀아줄런지도 모르겠다 아마 중학교 올라가면 용돈만 달라고 하진 않을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