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마랑 데이트 엄마랑 오랜만에 데이트를 다녀왔네 ㅎㅎ 원래 예비군 가는 날이었는데... 귀찮더라는.. 삼성역 왜이리 머냐.. 날도 춥고.. 그나마 실내로 가길 잘 한거 같다. 그냥 한바퀴 휙돌고 가든파이브 가려했으나 엄니가 즐겁게 3시간이 넘게 보시느라 비용이 크게 절감되었다는.. ㅎㅎ 다음엔 꽃놀이를 시켜드려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나?.. ▽ 액자가 어항이네 ▽ 갑자기 핸펀을 꺼내더니 사진을 찍으시더라는.. 폰카 좋은걸로 바꿔드려야할 듯.. ▽ 다수의 영화에 출연한 피라냐 ▽ 자라씨가 날 노려보더라는.. ▽ 얼핏보면 애일리언 같이 생겼네 ▽ 해마.. 풀처럼 생겼다 ▽ 전통적인 해마 ▽ 확실히 바다로 오니 생선들이 색색깔로 이쁘더라는 ▽ 뒤엔 말미잘 군락.. 저정도로 어항을 꾸미면 돈이 얼마?.. ▽ 상어와 가오리.. 더보기 울 엄마 핸펀에 엄마 사진 넣을려고 설거지 하고 있는 엄마를 찰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