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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어머니 새로 바꿔드릴 폰 그거슨 스트릭 몇일전 어머니 폰을 바꿔 드릴려고 스트릭을 주문을 했다. 근데 이게 웬걸 부팅이 안되는 것이다. 두번 연속이다. 내 이보는 화면이 이상해서 교품했었는데. 여튼 주말끼고 약 5일여만에 교품을 완료하고 열심히 셋팅. 뭐 어머니는 쓰시는 기능이랄게 없이 책 좀 보시고 전화만 되면 되기에 몇가지 깔고 끝~. 일단 글씨 좀 키워서 드리면 될것 같다. 근데 왜 내가 갖고 싶어지지? 역시 화면은 클수록 좋은 듯. ㅎㅎ ▽ 5인치의 대화면 OS가 프로요라 좀 아쉽지만, 갤탭보다 빠릿빠릿하다. 설치한거 별거 없으니.. ㅎㅎ ▽ 이것이 문제의 충전단자. 잘 고장 나는데다 보드 일체형이라 일단 고장나면 수리비가 ㅎㄷㄷ ▽ 화면 큰거 말곤 디자인은 그닥인 듯.. ▽ 후면.. 커버분리되면 파워 나가는 신기한 기능 몇달만에 고장.. 더보기
소니 에릭슨 X10 미니 프로 11년 상반기는 모토로라의 모토글램으로 버텼고 이제 하반기는 소니 에릭슨의 X10 미니 모토로 버텨보려한다 모토글램... 나름 올인원 모델인데 이거 먼놈의 오류가 이리 많은지.. 다신 모로토라 기기를 사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미니프로의 장점은 퀴티자판이 달린것과 작은 크기 비교적 괜찮은 음질인것 같다 단점은 낮은 버젼의 OS 화면당 하나의 위젯만 설치되는것 적은 내장메모리라고 생각되지만, 캘탭 구입후 폰은 폰과 MP3의 기능만 사용하기에 불만은 없다 거기에 블투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준다는데 언제 올런지.. 사은품은 소니 MW600이라는데 이거 오면 몇일전 산 XS-500은 찬밥 될듯.. 더보기
Nokia Express Music N5800 소니의 엑스페리아를 3개월 쓰니 왠지 지겹고 무겁게 느껴져서 뒤늦게 올라탄 버스폰 익스프레스 뮤직! mp3 음질이 다들 좋다고 하던데 막상 써보니 막귀인 나로선 잘.. 다만 볼륨이 더 크고 좀더 부드럽긴 하다 하지만 음악 플레이 하는 어플의 수가 적고 기능이 그리 좋진 않다 WM 의 Mort 플레이어가 나에겐 딱인데.. 일단 첨 받아본 느낌은 손에 착 감긴달까? 손에 쥐는 느낌이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 액정은 밝고 평균적인듯. 심비안은 처음 써보는데 네이버 노키아 카페에서 이런 저런 게시글을 읽어보곤 있지만, 역시 어렵다. WM도 7년여를 써도 라이트 유저였듯이.. 하지만 어플(요즘은 앱이라고들 하는)의 수가 적을 뿐 필요한건 다 있는 듯 하고 - 물론 난 프리웨어만 쓰기에 유료앱 마켓에가면 훨씬 많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