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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

Sony Ericsson - MW600 블루투스 이어셋 Sony Ericsson X10 - Mini Pro 를 사고 근 한달만에 사은품을 받았다 이게 생길줄 알았으면 xs-500을 안 샀을건데.. 잠깐 사용해보니 일단 페어링 속도가 더 빠르고 좀더 안정적인것 같다. 아무래도 가격차이가 괜히 있는건 아니겠지 ㅎㅎ 블투 자체에 FM라디오가 들어있는것도 꽤 매력적이고 사용시간이 10시간이 넘는다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기대했던 멀티 페어링은... 잘된다 갤탭으로 음악듣다 폰으로 들어온 전화 자동으로 연결해준다 아주 편리하다 ㅋㅋ 아쉬운것은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 것 전화 오면 주소록에서 이름 표시 해준다는데 한글은 안된다고한다... 아직 안해봐서.. 정확히는.. 그리고 mp3 들을때 곡명이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아이폰은 된다던데.. 안드로이드는 안되남? 아마도 .. 더보기
소니 에릭슨 X10 미니 프로 11년 상반기는 모토로라의 모토글램으로 버텼고 이제 하반기는 소니 에릭슨의 X10 미니 모토로 버텨보려한다 모토글램... 나름 올인원 모델인데 이거 먼놈의 오류가 이리 많은지.. 다신 모로토라 기기를 사지 않으리라 다짐해본다 미니프로의 장점은 퀴티자판이 달린것과 작은 크기 비교적 괜찮은 음질인것 같다 단점은 낮은 버젼의 OS 화면당 하나의 위젯만 설치되는것 적은 내장메모리라고 생각되지만, 캘탭 구입후 폰은 폰과 MP3의 기능만 사용하기에 불만은 없다 거기에 블투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준다는데 언제 올런지.. 사은품은 소니 MW600이라는데 이거 오면 몇일전 산 XS-500은 찬밥 될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