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스테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천만 일몰 구경 작년엔 이맘때 독일마을을 다녀왔는데.. 이번엔 어디갈지 고민 또 고민.. 출발 전날에 전해진 순천행. 안동과 순천중에 고민하다가 순천으로 정했다! 용인에서 출발하는 버스가 없어서 수원에서 나오는 버스를 타는걸로 하고 신갈에서 첫차 타고 내려갔다 생각에는 한참 걸릴것 같았는데 대략 3시간반정도 걸린듯.. 부산보다도 가깝네 ㅋㅋ 내려갈땐 한참 많이 돌아다닐것 같았는데 하루 두군데돌기도 힘들더라는.. 대략 하루에 15,6킬로는 걸은것 같다 걸은면 힘들긴 한데 걸어다녀야 기억에 오래남더라는, 패키지나 차로 다니면 나중에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긴 하다 그래도 터미널을 중심으로 버스들이 다녀서 이곳 저곳 다니기에 불편하지나 않았다 다만 배차가 길어서 한대 보내면 30-1시간 기다려야 할 수도 있기때문에 조회 해보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