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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놀이

엄니 모시고 과천 벚꽃 놀이 오랜만에 어머니 모시고 꽃놀이를 다녀왔다. 종로 궁나들이를 계획 했으나 도시는 싫으시다고.. 급히 검색해보니 과천이 한참이라길래 가봤더니 확실히 큰 벚꽃나무들이 이쁘다 다만 새들이 AI 때문에 관람을 못하고 호랑이도 사고쳐서 볼수가 없었다는게 좀 아쉬운 부분 그래도 어머니가 사진을 그렇게 찍는 모습은 첨이네 사진기 사드린데도 핸드폰이 편하시다고.. G2로 바꿔드려야 할 듯 하다 ㅎ 더보기
에버랜드에서의 벚꽃놀이 이건 무슨 봄 장마네.. 그나마 다행인건지 날이 잠깐 추운 덕(?)에 개화 시기가 뒤로 미뤄지면서 그래도 벚꽃놀이를 갈 수 있게 되었다 희원에 가본게 얼마만인지.. 벚꽃땜에 가본건 첨인것 같다 내가 가기 전날 까지가 벚꽃 축제여서 가수들도 오고 이런저런 행사들도 했다는겄 같은데 아쉽네 하지만 평일에 갔음에도 미어 터졌는데 축제 기간에 그것도 휴일에 갔으면 아마도 스트레스만 엄청 받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경전철도 뚤리고 더욱 자주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 경전철은 첨엔 회의적이었지만, 타보니 또 괜찮은 것 같다 빠르게 이동하고 집에서 가깝고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고 다만 아직은 운영이 미숙하고 급브레이크에 유의해야 한다 슬라이딩 도어대신 센서 감지형으로 탑승장 센서를 넘어서 있으면 경전철 운행이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