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 휴가(?) 그 시작 - 기찬가든 그냥 하루 쉬는거라 근처의 음식점에 닭먹으러 친구들과 고고싱~ 음식점안에 수영장이 있고 옆으론 계곡이 흐르는 곳이었다 한참을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갔는데.. 이것들 물엔 들어갈 생각조차 않다니... 수영장은 내 허리 정도의 깊이고 물 온도는 상당히 시원하다. 단, 가족 동반이 많이서 거의 아이들 차지이다 옆의 계곡은 냇물을 돌 둑을 쌓아 발목 정도 깊이의 물을 만들어 놓은것인데 물 온도가 같은 계곡물임에도 따뜻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들어가 보면 자동으로 수영장으로 가계 된다는.. ㅎㅎ 음식 맛은 뭐 그냥 평균정도. 주 메뉴 외의 것들이 없어서 과자와 과일을 준비해서 가는것이 좋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