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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

캐리비안베이 다녀오며 1년에 한두번 놀아주려고 하는데 올겨울은 캐리비안베이로 가긴 같이 갔지만, 난 보호자 역활.. 따라다니다 지쳐버렸다 특히 둘째 조카 이녀석은 에너자이져야... 당췌 힘이 안떨어지네 ㅡ,.ㅡ 큰놈은 사춘기가 되어가는지 뚱하고... 언제까지 나랑 놀아줄런지도 모르겠다 아마 중학교 올라가면 용돈만 달라고 하진 않을런지... 더보기
조카들과 서울랜드 큰 조카는 어릴대 내가 키워 좀 애틋하고 둘째 조카는 한번을 놀아준적이 없어 미안하고.. 그러던 중에 애들 방학도 끝나가고 해서 '어디가고 싶으냐?' 했더니 추우니까 롯데월드 가잖다. 그래 가자 하고 인터넷으로 미리 표 사두고 출발~ 근데 추우니까 롯데월드는 우리만 생각한게 아니구나.. 매표소 앞의 엄청난 인파.. 대충 봐도 표사는데만 1시간은 기다려야할것 같아 우리 서울랜드로 가자하고 방향을 틀었다 힘들만도 한데 잘 따라와주니 고맙네 큰놈은 사진을 잘 안찍으려고 하고 둘째놈은 너무 기운이 좋고.. 애 둘 달고 다니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 코끼리 열차 타기전 인증샷 ▽ 서울랜드라고 사람이 적진 않았다 다만 넓으니 다행이었지 그래도 인기 놀이기구는 30분 대기는 기본이었다 ▽ 두번째 놀이기구는 사슴열.. 더보기
개인기 시전중인 둘째 조카 밥먹다 말고.. 이 녀석.. ㅎㅎ 더보기
둘째 조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