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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

캐리비안베이 다녀오며 1년에 한두번 놀아주려고 하는데 올겨울은 캐리비안베이로 가긴 같이 갔지만, 난 보호자 역활.. 따라다니다 지쳐버렸다 특히 둘째 조카 이녀석은 에너자이져야... 당췌 힘이 안떨어지네 ㅡ,.ㅡ 큰놈은 사춘기가 되어가는지 뚱하고... 언제까지 나랑 놀아줄런지도 모르겠다 아마 중학교 올라가면 용돈만 달라고 하진 않을런지... 더보기
에버랜드에서의 벚꽃놀이 이건 무슨 봄 장마네.. 그나마 다행인건지 날이 잠깐 추운 덕(?)에 개화 시기가 뒤로 미뤄지면서 그래도 벚꽃놀이를 갈 수 있게 되었다 희원에 가본게 얼마만인지.. 벚꽃땜에 가본건 첨인것 같다 내가 가기 전날 까지가 벚꽃 축제여서 가수들도 오고 이런저런 행사들도 했다는겄 같은데 아쉽네 하지만 평일에 갔음에도 미어 터졌는데 축제 기간에 그것도 휴일에 갔으면 아마도 스트레스만 엄청 받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그래도 경전철도 뚤리고 더욱 자주 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아 경전철은 첨엔 회의적이었지만, 타보니 또 괜찮은 것 같다 빠르게 이동하고 집에서 가깝고 늦은 시간까지 운행하고 다만 아직은 운영이 미숙하고 급브레이크에 유의해야 한다 슬라이딩 도어대신 센서 감지형으로 탑승장 센서를 넘어서 있으면 경전철 운행이 정.. 더보기
우체국 다녀오며.. 더보기